인기배우 한지혜 이상우가 mbc 새 드라마'황금의 정원'에 출연을 확정했다.13일 오후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mbc 새 주말특별극'황금의 정원'(가제) 주연으로 한지혜, 이상우가 캐스팅됐다.'황금의 정원'은 인생을 송두리채 도둑맞은 여자 은동주 (한지혜) 가 자신의 진정한 삶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시청률 제조기로 불리는 한지혜와 이상우가 4년 만에 재회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이몽'후속으로 한지혜와 이상우 주연의 mbc 새 드라마'황금의 정원'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