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등 연예인이 출연하는 코미디 영화 완벽한 타인이 어제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한국영화진흥위원회의 자료에 따르면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등 연예인이 출연하는 코미디 영화 완벽한 타인이 어제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완벽한 타인'은 어제17만 210명의 관객을 동원, 경쟁사들을 크게 제치고 1위를 지켰다.'완벽한 타인'은 개봉 이틀 만에 누적관객수 49만 1441명을 기록했다.미국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어제 개봉해 6만 5475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고, 구식 좀비 영화 창피는 3만 4487명으로 3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