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메라'가 오는 30일 첫 티저'몬스터가뜬다!< 키메라는 누구 >는 여러 차례 폭발하는 자극적인 장면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키메라'는 오는 30일 첫 번째 티저'몬스터가 뜬다!< 키메라는 누구 >는 여러 차례 폭발하는 자극적인 장면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키메라'는 강력반 형사 재환 (박해수)과 프로파일러인 유진 (수현), 외과의사 종엽 (이희준) 등 세 사람이 각기 다른 목적으로 35년 만에 발생한 연쇄 폭탄테러를 쫓는 스릴러물이다.'해를 품은 달'의 김도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구여친클럽'의 이진매 작가가 집필했다.
키메라는 그리스 신화에서 사자의 머리, 염소의 몸, 뱀의 꼬리를 가진 불을 뿜는 괴물 키메라 (키메라)에서 유래된 이름이다.키메라는 또 키메라라는 뜻에서 파생되였는데 생물학에서 두개의 수정란이 결합되여 하나의 개체로 성장하며이 개체는 두조의 부동한 유전자를 가지는것을 가리킨다.
두 개의 dna 가 한 개체에 존재한다.화면은 재환의 장례식 때 모인 경찰들 중 한 명이다.다음으로 재환이 고개를 숙이는 장면에서 키메라 그림이 그려진 라이터가 점화되고 폭발하며, 몬스터가 깨어난다!
괴물은 누구?모두다 묻고,다 찾고, 유진, 재환, 종엽, 전화 들고 소리치는 남자 (강신일) ….발견된 키메라 채색화와 인물화 1점은 키메라의 단서일까?
무엇때문에 경찰이 이상한미소를 짓는가?왜 한 남자가 키메라에 관한 전설을 읽다가 불길에 휩싸였을까?키메라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왜 폭탄 테러를 많이 저질렀는가?모든건 첫 방송에서 서서히 밝혀질 것이다..
'키메라'는 ocn이 지난 6월'블랙홀'종영 이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기 때문에 ocn 드라마의 복귀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