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장기용, 최희서, 김주헌 주연의 패션계 중심 드라마인'지금 헤어지는 중'은 이별하기 위해 글을 쓰고 사랑하기 위해 글을 읽는다
'지금 헤어지고 있다'는 송혜교, 장기용, 최희서, 김주헌 주연의 패션계 중심 드라마로 작별, 사랑처럼 읽힌 쓰라리고 쓰라린 이별의 실화를 그린다.
장기용은 23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그는 모든 촬영을 마쳤다).최희서는 입대 당일에도 자신의 sns에"기용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송혜교, 장기용, 최희서, 박효주, 김주헌, 윤나무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장기용 역시 사랑보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sbs 가 먼저 스틸을 공개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극중 송혜교는 패션회사 더원의 디자인팀장 하영은으로 분해 냉철한 현실주의자이자 총명하고 차분한 제일주의자다.장기룡은 업계에서 각광받는 프리랜서 패션 사진작가 윤재국 역을 맡았다.
한편,'지금 헤어지는 중'은'낭만닥터 김사부 2'의 이길복 pd와'미스티'의 제린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오는 11월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