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의 지연은 지난 10일 야구단 kt 할망구 선수 황재균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의 절친 아이유가 깜짝 웨딩싱어로 나서'블루밍'을 부르며 신부를 웃게 만들었다. 지연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아이유와 결혼식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시바타 씨 몸 아이 유는 새 하얀 웨딩드레스와 찍은 꽃의 배경 앞에 앉아 문에 감동을'우는나를 사랑 하기 위해 서는, 너 춤을 추는 모습이나는 즐겁게 웃다가 오열 했고 그녀는 더욱에 따르면 아이 유는 제 회의장에 도착 한 사람이어 진주 왕관을 동봉 한 사진이 원래 아이 유가 즈 님의 결혼 선물을 보 냈 는데,즈 씨도 공개 했다. 아이 유는 손 편지의 내용"당신의 탄생 석은 진주 때문에 진주을 담은 티 아라의 왕관을 만들고 그것을 기념으로 간직하고, 여러 분이 미래 고개를 돌 려 보았을 때, 너를 기억 할 수 있기를 바 란은 젊었을 때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 한 사람, 그래서 무슨 왕관보다 더 의미 있는 없다고 생각 했고 여왕처럼 잘 살아야!!"지연 역시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감동해 편지를다 읽고 한참을 서 있으라고 한다.
실제로 지연과 아이유는 지난 2010년 sbs'영웅호걸'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또한 1993년생 동갑내기로 친분이 두터워 친분을 더욱 돈독히하고 있다. 현재 지연의 생일행사를 보고 아이유가 특별한 선물을 건네는 등 다양한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팬들은"93line 우정 영원하다, 진짜 친구"라며 두 사람의 12년 우정을 극찬했다.